2-2편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 (주)다른 남다른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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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제목 |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 (주)다른 남다른 갑질 |
|---|---|
| 사유 | 명예훼손/기타권리 침해 (게시물로 인해 피해를 주장하는 업체로부터 게시중단 요청 접수 ) |
| 요청자 | 다른 두끼 떡볶이 |
| 일자 | 201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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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뱅콕촌놈 최봉규입니다.
#두끼떡볶이 한국 본사 주) 다른의 공동 대표이사 중 김0훈씨의 태국 지인 오0조, 김0람씨와 동업자 문0덕씨에게 빼앗기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한국 두끼떡볶이 프랜차이즈 본사의 행포와 오만함 그리고 사실이 왜곡된 언론의 보도 행태....
하지만 저는 이런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기존과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를 욕하는 분들과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그냥 진솔한 저의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위 사진은 1월 초 처음 가맹 상담을 시작했을 때의 문자입니다.
이후 오0조씨는 태국 레드썬 떡볶이의 임원진으로 사업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또한 김0람씨는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 공동 대표이사 김0훈씨의 지인으로 나중에 발켜졌습니다.
1월 같은 시기에 태국 두끼떡볶이 동업자인 문0덕씨와 운영에 대한 갈등이 생기면서 4월 10일 태국 두끼떡볶이 마스터인 주) 다온(타일랜드) 사무실에서 한국 본사 공동 대표이사인 남0우씨와 해외 팀장인 김0람씨( 3호 점주와 동명이인) 참석한 회의에서 한국 본사 중재 따라 저의 지분 50%를 매각하기로 협의를 했었습니다.
이후부터 한국 본사와 동업자 문0덕씨 그리고 한국 공동대표 지인 오0조, 김0람씨의 이상한 행동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미팅 날짜 : 4월 10일
장소 : 태국 두끼떡볶이 마스터 주) 다온 사무실
참석자 :
태국 두끼 떡볶이 본사 주) 다온 최봉규, 문0덕 공동대표
한국 두기 떡볶이 본사 주) 다른 남0우 공동 대표이사, 김0람 해외팀장
태국 3호점 오0조, 김0람 점주
중요 내용 시간대 정리
0:02:55 - 남0우 공동대표 > 최대표 태국 두끼에서 빠진다는 것은 인지했다.
0:04:23 - 남0우 공동대표 > 합의를 위해 방문했다.
0:08:00 - 최봉규 > 합의 방법 설명 (감정 평가 제안)
0:09:55 - 최봉규 > 초기 투자금만 받고 나온다고 제안한 적이 있었다.
0:11:00 - 남0우 공동대표 > 최대표가 경영에서 빠지는 것 제안
0:15:00 - 최봉규 > 남대표이사에게 태국에 법인은 주) 다온과 주) 두끼 라차다 두 개가 있다고 설명
0:16:10 - 최봉규 > 3호점까지만 가치 평가를 받는다고 결정
0:18:30 - 최봉규 > 금일부터 경영에서 빠진다는 결정
0:19:30 - 남0우 공동대표 > 한국 본사가 중재를 해준다.
0:22:11 - 남0우 공동대표 > 3호 점주 한국 본사 김0훈 대표와 연관이 있다.
0:23:55 - 남0우 공동 대표 > 한국 본사에서 일정 부분 자금 지원하고 한 분이 빠지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0:31:40 - 남0우 공동 대표 > 3호 점주 분들 미팅 가능 여부 문의
0:32:55 - 남0우 공동 대표 > 베트남 두끼 이야기 불안하다.
0:35:30 - 남0우 공동 대표 > 3호점 매장으로 방문 가능한지 확인
0:43:18 - 남0우 공동 대표 > 치킨 플러스 숨겨 노은 것이 있다.
1:14:30 - 3호점 김0람, 오0조 예비 점주님 방문
녹음 내용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또한 3호점 계약자였던 오0조, 김0람씨는 가 계약을 파기하고 저를 태국 법원에 형사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고소 내용은 가 계약금은 반환하지 않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가 계약서 내용대로 30%를 제외한 금액을 반환 송금 완료했습니다
가 계약을 주) 다온 회사 법인 통장으로 받고 주) 다온 법인 통장에서 반환 송금을 진행했습니다.
더 이상한 점은 제 지분 매각 관련해 오0조, 김0람 점주 사무실에서 미팅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 본사에서 주장하는 태국 마스터 본사 두끼 타일랜드와 주소가 동일한 점입니다.
아래 사진은 얼마 전 카톡 bkk 정보방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첫 번째 문제점
빨간 박스의 중요 내용은 "태국 파트너사(태국 마스터)의 이중계약이 문제였다. 공동대표 가운데 한 명이 또 다른 별도 법인을 세워 두끼떡볶이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영위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한국 본사에서 주장하는 별도의 법인 주주 구성원이 와이프, 저, 동업자 문0덕씨입니다.
**아래 첨부해 드리는 법인 서류에 보시면 주주 구성원이 있습니다.
두 번째 문제점
새롭게 계약하는 태국 현지 마스터는 원래 이전 파트너사와 가맹 계약을 체결하려던 인물이었다.
왜 한국 두끼 본사 김0훈 공동 대표 이사 와 지인인 것은 이야기하지 않는지..........이런 기레기들
그리고 기사에 보면 "태국 가맹사업 법적 공방이 끝나고 모두 정상화됐다"라며 나온 내용이 있는데 무슨 법적 공방 한국 본사와 아직 법적 공방은 한 적이 없는데......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법적 공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에서 이중 계약이라는 사회의 주주명부입니다.
아래 사진은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에서 이중 계약이라는 사회의 주주명부입니다.
두 곳의 법인 모두 동일한 사람들입니다. 지분 구성도 동일합니다.
한국 두끼 본사에서 이중 계약이라고 일방적 계약 해지 통보 한 이유는 한국 본사 김0훈 공동 대표이사의 태국 지인오0조, 김0람씨에게 태국 마스터 권한을 넘기려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을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 내용도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송출한 기사 내용으로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해 태국 마스터 권한을 해지한 보내온 내용증명에 반하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한국 두끼떡볶이 본사 주) 다른 공동 대표이사인 김0훈씨 블로그에 올린 내용으로 최초 불법이라는 태국 직영 1호점 매장이 정식 매장이라는 내용과 현재 태국 마스터라고 주장하는 오0조, 김0람씨가 지인이라는 내용이 있는 김0훈 공동 대표이사의 블로그 내용입니다.
위 송출 2019년 10월 23일 기사에 내용 중에 보시면 현지 담당자가 내달 현지를 방문할 예정이며, 한류 종합행사인 K 콘에도 참여해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복안이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태국 K 콘은 2019년 09월 28~29일 이틀간 진행했던 행사입니다. 무슨 이유에서 한국 본사는 이런 기사를 송출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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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의 잘 못도 반성하며 함께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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